와우(Walking On Water)는 미서부 남가주에서 2017 년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들과 와우 성경공부를 시작하여 2018 년 발달장에를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와우교회로 발전했습니다. 와우교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의 마음들을 만나며 2021 년 와우상담센터가 세워졌습니다. 와우상담센터는 몸-마음이 함께 치유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신건강 돌봄을 지원합니다.
사람의 마음안에서 고통을 담고 있는 마음들을 돌봅니다.
모든 마음이 자기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게 돕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지향합니다.
와우상담센터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이루기 위해 목회상담 및 심리치료를 제공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수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배움의 장을 엽니다.
전문적인 기독(목회) 상담사를 양성합니다.
정신에 장애를 입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 목회적 돌봄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현존을 사모합니다.
마음의 변화를 바라기보다 먼저 충분히 받아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깊은 안식에 힘입어 자기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도록 돕습니다.